SK케미칼은 1220억원 규모의 PPS 사업 관련 기계장치 및 울산시 남구 황성동 855번지 일원 소재 토지 일부 등을 에이치디씨현대이피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수익성 개선의 한계 및 재무적 부담에 따른 사업매각 추진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자본확충 나선 카드사···여전채보다 '신종자본증권' · 캐롯손해보험, 새 CI 공개···'기술 품은 삶' 표현 · 보험연수원, 보험계약관리역 제8회 자격시험 실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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