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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매출 74조 ‘사상 최대’···영업익 15.8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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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치 대비 매출·영업이익 소폭 상승
반도체 영업익 10조 넘겨
모바일 3.3조·디스플레이 1.5조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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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8일 공개한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역대 최대인 73조원, 영업이익은 역대 두 번째인 15.8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3조9800억원, 영업이익 15조8200억원의 확정 실적을 28일 발표했다.

이달 초 잠정치(매출 73조원, 영업이익 15조8천억원)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소폭 올랐다.

분기 기준으로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기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로도 10.5%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개 분기 연속으로 해당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이전 최고치인 2018년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메모리 시황 호조세 지속, 파운드리·디스플레이 판매 확대 등 부품 사업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세트 사업도 견조해 전분기 대비 3조2500억원 증가한 15조8200억원을 거둬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21.4%로 전분기 대비 1.6%포인트 개선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반도체는 3분기 매출 26조4100억원, 영업이익 10조600억원을 기록했다. ▲IT.모바일(IM)은 매출 28조4200억원, 영업이익 3조3600억원 ▲디스플레이는 매출 8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4900원 ▲소비자가전(CE) 매출 14조1000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 등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는 서버 중심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원가 절감으로 실적을 대폭 개선했다”며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패널 실적은 증가하고 대형 패널은 적자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선 사업은 폴더블폰·중저가폰 판매 확대와 갤럭시 생태계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고 가전은 프리미엄TV·비스포크 판매 확산에도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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