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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ESG 평가’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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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금융지주 제공

BNK금융그룹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1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ESG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기업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는 95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BNK금융을 포함한 14곳에 A+ 등급을 부여했다.

세부적으로 BNK금융은 사회, 지배구조는 3년 연속 A+ 등급을 얻었고 환경부문에선 A 등급을 받았다.

회사 측은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선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서명기관 가입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ESG 채권 발행 등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자평했다.

BNK금융은 연초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신설을 시작으로 그룹 ESG 경영 선포식 개최, 탈석탄 금융 선언 등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달엔 부산, 울산, 경남 상공계와 함께 ‘동남권 ESG 포럼’을 창립하기도 했다.

정영두 BNK경제연구원장은 “그동안 BNK금융그룹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기업의 ESG 경영 전환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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