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25일 이사회를 통해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강명신 커뮤니티사업그룹장이 전무로 최재욱 컨슈머사업그룹 DBM담당이 상무로 승진했다. LG헬로비전 최초의 여성 전무가 된 강명신 전무는 미디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LG헬로비전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창출과 미래 성장 주도 역량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강명신 커뮤니티사업그룹장이 전무로 최재욱 컨슈머사업그룹 DBM담당이 상무로 승진했다. LG헬로비전 최초의 여성 전무가 된 강명신 전무는 미디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LG헬로비전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창출과 미래 성장 주도 역량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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