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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IPO 예약’ LG엔솔,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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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LG에너지솔루션 상장요건 적격 판정
내달 중 증권신고서 제출···1월 말 상장 전망
공모 규모 최대 15조원···코스피 새 역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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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상반기 국내증시의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인 LG에너지솔루션이 새해 초 코스피 시장 데뷔를 위한 최종 관문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LG에너지솔루션이 제출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해당 기업이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예심을 통과하면서 남은 절차는 증권신고서 제출, 기관 수요예측, 공모 청약만이 남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12월 초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년 1월 말께 IPO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획대로 남은 절차가 진행되면 2022년 코스피 시장 1호 상장기업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 규모는 약 10조~15조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10년 작성된 역대 코스피 공모 시장 최고 기록인 삼성생명(4조9000억원)의 공모 규모를 2배를 너끈히 넘어서는 수치다.

LG에너지솔루션의 몸값은 최대 80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시가총액 3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모회사인 LG화학의 시총보다도 훨씬 큰 규모다. 또 역대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24조4000억원)의 3배나 되는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일반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KB증권과 공동주관사인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진행되며 조만간 인수단이 확정되면 5~6곳의 증권사를 통해 공모주 청약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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