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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IPO 최대어’ LG에너지솔루션, 희망 공모가 최대 30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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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희망 공모가격이 나왔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7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일반 공모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는 25만7000원~30만원으로 명시됐다. 총 34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데 일반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8조7380억원~10조2000억원이다.

이렇게 되면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시 시가총액은 최대 70조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7일 종가 기준 64조2270억원의 시총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3위에 오른 네이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총 3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은 오는 1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KB증권과 모건스탠리가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앞으로의 청약 절차가 차질없이 이행된다면 오는 1월 27일 코스피 시장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은 구주매출로 전체 지분의 18.16%(85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LG화학이 얻게 되는 재원은 2조1845억원이며 LG화학의 지분율은 81.84%로 줄어든다. LG화학은 이를 신성장 동력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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