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지난 10월 27일 공시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공급계약 규모를 기존 1674억원에서 200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 계약 종료일은 2021년 12월 31일에서 2022년 1월 31일로 한 달 연장됐다. 회사 측은 “계약 금액 증가 및 계약 종료일 변경으로 해당 항목이 정정됐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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