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T-50계열 항공기의 수명주기간 안정적인 가동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리부속을 공급(구매·정비)하는 사업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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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항공우주, 1806억 규모 T-50 기체 수리부속 PBL 3차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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