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레미콘 부문 매각을 통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핵심사업인 아스콘과 친환경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매각 상대방이 확정되면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G의 레미콘 사업부문 매출액(2020년 연결기준)은 509억원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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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G “레미콘 사업부문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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