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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차기 대표에 박상진 네이버 CFO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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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네이버 재무 분문 이끈 ‘재무통’
투자·사업 라인업 확장 등 글로벌 진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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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 사진=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13일 박상진 현 네이버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식 임기는 오는 3월부터다.
박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 학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수료했다. 1997년 2월에서 1999년 11월까지 삼성SDS에서 근무한 뒤 네이버 경영기획팀장으로 입사했다. 2004년부터는 네이버 재무기획실장을 지내고 2007년에는 재무기획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16년부터 네이버 CFO와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를 겸임했다.

박 내정자는 재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 및 사업 라인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네이버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끈 인물이다. 또한 사내이사로서 쌓아온 금융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회사가 금융 분야 기업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평가 받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신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페이 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SME와 씬파일러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금융혁신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가 갖춘 기술 및 서비스 역량과 회사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사들과 다양하고 혁신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며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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