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 등 관련 계약들의 해제 여부를 포함한 향후 처리 방안과 관련해서는 계획이 추후 결정되는 시점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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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EU집행위로부터 기업결합 불허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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