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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누워서 TV 보는 당신, 당장 자세를 바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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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또는 주말, 편안한 자세로 장시간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매일 TV를 4시간 이상 시청하면 심부정맥 혈전증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부정맥 혈전증이란 근육 안쪽 깊은 곳에 있는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혈액이 정체될 경우 발생하며, 주로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인 다리에 혈전이 생기기 쉽습니다.

혈전이 생기면 혈관을 따라 통증이나 열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혈전증 자체도 문제지만 혈전이 떨어져 나와 혈관을 타고 다니다 폐동맥을 막는 폐동맥 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TV와 심부정맥 혈전이 어떤 관계가 있기에 발병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그것은 TV를 보는 자세와 관련이 있습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의대의 세토르 쿤누트소르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 TV 시청 시간이 4시간 이상인 사람이 TV를 전혀 보지 않거나, 시청 시간이 짧은 사람보다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 확률이 35% 높았습니다.

평상시 신체 활동량과 체중, 나이, 성별 등과는 무관하게 나온 결과인데요. 연구팀은 장시간 TV 시청에 따른 부동자세가 심부정맥 혈전증의 위험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기에 심부정맥 혈전 예방을 위해서는 TV를 볼 때 30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하거나 실내용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혹시 지금 TV 앞에 오랜 시간 앉아 있었나요? 그렇다면 당장 일어나 움직이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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