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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GM 합작 美미시간 제3공장 설립에 1.2兆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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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추진 현황. 그래픽=박혜수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제네럴모터스(GM)와 전기차 배터리 제3합작공장 설립하는데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미국 미시간법인(LG Energy Solution Michigan)에 GM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자금 미화 10억5000만달러(약 1조1970억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출자금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미시간주에 제3공장을 설립하는데 사용된다.

얼티엄셀즈는 미시간주 랜싱과 오라이언에 총 65억달러(약 7조7600억원)를 투자해 제3공장, 제4공장 설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오는 2028년까지 랜싱 내 약 23만㎡ 부지에 25억달러를 투자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지난 2019년 말 얼티엄셀즈를 설립했으며, 2022년 오하이오주 제1공장, 2023년 테네시주 제2공장을 가동한다.

이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전체 조달 자금 10조1244억원 중 4조8178억원을 오는 2024년까지 북미지역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 중 얼티엄셀즈 공장 증설에 1조3620억원, 신규 생산거점 확보와 얼티엄셀즈 이외의 신규 합작법인 설립에 2조6677억원을 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0월 다른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도 합작법인을 설립해 연간 생산능력 4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양측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2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분기부터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스텔란티스의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장에 공급돼 산하 브랜드의 전기차에 탑재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연간 생산능력 최대 4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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