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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자 5명 중 정규직 취업은 단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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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졸업식을 마치면 사회에 발을 들입니다. 졸업자들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취업일 텐데요. 이번에 졸업한 대학생들 중에 취업의 문턱을 넘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자 766명을 대상으로 '2월 졸업생 취업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59.9%가 아직 미취업 상태였습니다.

40.1%만 취업의 문턱을 넘은 상황. 그나마 정규직은 22.7%였고, 17.4%는 체험형 인턴, 파견직, 계약직 등 비정규직입니다.

그렇다면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을 살렸을까요?

취업한 이들 중 66.1%가 전공 분야와 관련이 있는 직무 및 산업 분야로 진출했습니다. 전공계열별로 살펴보면 이공계가 75.5%로 관련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인문계열은 51.9%로 가장 낮았습니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었다면 만족감이 넘쳐야 할 터. 하지만 자신의 직장이 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은 26.4%에 불과했습니다. 73.6%는 아직 잘 모르겠다거나 불만족스럽다고 답했지요.

불만족의 가장 큰 이유는 연봉이었습니다.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이들은 경력을 쌓아 이직하거나, 곧 퇴사해 다시 취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올해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 현황을 알아봤습니다. 취업의 문턱을 넘은 이들이 절반이 채 안 됐는데요. 그마저 일자리의 안정성이나 연봉 등이 만족스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취업난, 과연 해소될 날이 올까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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