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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러시아행 물품 선적 중단···우크라이나 난민에 600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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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성전자가 러시아에 수출하는 물품 선적을 중단했다. 우크라이나에는 난민 구호를 위해 600만 달러(약 73억원)을 기부한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일 "현재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러시아행 선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나선 러시아에 대한 제제로 인해 글로벌 해상 물류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600만 달러를 기부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도적 차원의 구호물품 지원 등을 국제기구와 연대해 추진 중"이라며 "600만 달러를 우크라이나 적십자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00만 달러 중 100만 달러에는 가전제품 현물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성금을 기부한 국내 대기업은 SK에 이어 삼성전자가 두 번째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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