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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실시간 원화 투자' TIGER 미국나스닥100 레버리지 ETF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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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강조되면서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혁신성장 기업들을 대표하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인기가 높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2월 25일까지 결제금액 기준 해외주식 ETF 순매수 1위는 나스닥100 3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Pro QQQ ETF(티커 TQQQ)'로 순매수 규모가 9억6400만달러(한화 약 1조1500억원)로 나타났다.

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 상품인 'ProShares Ultra QQQ ETF(티커 QLD)'도 1억900만달러(한화 약 13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월 2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가 눈길을 끌고 있다.

TIGER 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나스닥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다. 또한 환 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일간 원-달러 환율 변동에 2배 노출되는 특징이 있다.

국내상장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역외상장 ETF인 QLD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

우선 QLD와 같은 역외 ETF가 아니기 때문에 환전 없이 원화로 투자 가능해 별도의 환전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이익이 실현돼도 마찬가지로 환전 없이 원화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한국거래소에서 국내증시 거래 시간에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ETF 총 보수 또한 저렴하다. QLD는 총 보수가 연 0.95%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총 보수가 연 0.25%로 저렴하다. ETF 총 보수 차이는 투자자 운용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주의해야 할 점도 일부 있다. 바로 세금 문제다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와 같은 국내상장 ETF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QLD와 같은 역외상장 ETF는 양도소득세가 분리과세 된다. 다만 내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로 동일하게 부과된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오랫동안 우상향하는 미국 성장주에 레버리지 장기 투자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 ETF는 주가 하락 시 달러 강세로 인한 수익률 방어 효과를 극대화해 미국 성장주 레버리지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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