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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와! 축제다" 3년 만에 봄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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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36대 '두드림 총학생회' 출범식 겸해 블렌디드 '빛고을 축제'
'빛고을가요제','학과콘테스트'···'호남대TV' 중계 전교생 참여 한마당
박상철 총장 "코로나19로 지친 구성원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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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봄 캠퍼스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봄 축제를 재개한다.

호남대학교 제36대 두드림 총학생회(회장 강원효)는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30분 벚꽃이 만개한 IT스퀘어 앞 광장 일원에서 총학생회 출범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빛고을 축제'를 저녁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참여 인원은 299명으로 제한하되, 축제 실황을 유튜브 채널 '호남대TV'로 중계해 비대면 수업 중인 2, 4학년 등 전교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큰 호평을 받았던 비대면 청춘 페스티벌 '도전! 호대킹'의 시즌 2 '빛고을 가요제'와 '학과 콘테스트', '진로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 생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빛고을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팀, 댄스 경연을 펼칠 '학과 콘테스트'에는 6팀이 결선에 올라 각 부문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응급구조학과의 응급처치교육, 항공서비스학과의 무알콜 칵데일 시음 등 학과별 '진로박람회' 25개 부스도 마련돼 각 학과의 전공나눔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호대마당에 스트링라이트, 포토존 등을 설치해 재학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에어팟 등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수여한다.

강원효(경찰행정학과 4학년)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대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이번 축제를 통해 친구, 선후배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며 "두드림 총학생회는 올 한해 학생 복지 향상과 학업에 대한 각종 고민을 함께하고 덜어줄 수 있는 열린 총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총장은 "일상 회복의 길목에서 총학생회 출범식과 더불어 학생들이 '함께'라는 대학 문화를 배우고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봄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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