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지난 27일 실시한 '마린파크 애시앙' 상가 경쟁 입찰에서 총 15개 점포 모집에 47건이 접수되며,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1054가구 대단지 입주민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완판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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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영그룹,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상가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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