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Unimicron과 3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억354만원이다.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0.9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