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7일 오후 8시 54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서쪽 155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7.00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quee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친환경부터 프리미엄까지···백화점 4사, 설 선물판매 본격화 · 경영 전면 나선 유통가 2·3세들···신성장동력 키운다 ·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 "판로 경쟁력 강화·공적 기능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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