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본 계약과 관련된 자산양수도계약 거래종결 후 3년이며, 이후 12개월씩 2회(총 2년)에 걸쳐 계약상대방에 의한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본 건은 BMS와 자산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의 취득 공장에서 생산할 의약품의 위탁생산계약 체결에 따른 공시사항"이라며 "이번 계약은 공급자가 될 국내 자회사가 설립되는 대로 당사에서 해당 회사로 이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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