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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테라 재건안' 66% 찬성···27일 새 루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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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가상자산 테라와 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이르면 27일 새로운 루나 코인 발행에 돌입한다. 루나의 가격 폭락으로 발생사를 향한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테라 블록체인 2.0'을 만들자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제안이 지지를 얻으면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지갑 사이트 '테라 스테이션'에서 권도형 대표가 코인 홀더를 대상으로 투표에 부친 '테라 네트워크 재건안'이 이날 오후 8시17분께 찬성 65.50%로 종료됐다. 기권은 20.98%, 반대는 0.33%, 거부권 행사는 13.20%였다.

권 대표는 기존 테라 블록체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블록체인을 구축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특정 블록에서 체인을 분할하는 '하드포크'가 아니라 첫 번째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부터 생성함으로써 새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게 그의 복안이다.

이에 따라 기존 테라 블록체인은 '테라 클래식'으로, 루나도 '루나 클래식'으로 이름이 바뀐다. 또 새로운 체인에서 발행하는 코인이 새 '루나'가 된다.

아울러 새 코인은 루나 클래식의 스테이킹 홀더, 루나 클래식 홀더, 남아 있는 UST(테라USD) 홀더, 테라 클래식의 필수 앱 개발자에게 에어드롭된다.

권 대표는 '테라2.0'을 가동하면 총 10억개를 기존 코인 보유자에게 에어드롭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 제시한 일정을 보면 오는 27일부터 테라2.0 네트워크가 출시될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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