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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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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8일부터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대면 현장자문을 중단한 바 있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규제 이슈를 효과적으로 자문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의 감독·검사 경력을 갖춘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주 2~3회 상주하며 핀테크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자문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현장자문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창업지원 실무자 등도 참여해 핀테크 지원사업 관련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자문을 원하는 핀테크 업체(예비창업자 포함)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페이지 '핀테크 현장 자문서비스'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감원은 "현장자문 서비스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자문서비스를 받은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자문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금융업 안착 및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필요시 현장자문단이 핀테크 기업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자문을 하는 방식 등도 병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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