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대전 도마변동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99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의 4.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조5574억원···전년比 2.3% 감소 · 제네시스, 베이징모터쇼서 G80 전기차 페이스리프트 첫 공개 · 현대차, 베이징모터쇼서 아이오닉5 N 전시···"고성능 전기차로 브랜드력 높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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