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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디지털금융 해외 수출 힘준다···카카오페이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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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5일 오후 성남시 판교역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동남아 및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동남아를 비롯한 동남아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15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동남아 및 해외 동반진출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 부문 ▲사업타당성 검토 ▲인력 파견 ▲공동 투자 ▲기술 이전 등의 영역에서 힘을 모은다.

그동안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순차적으로 진출하면서 해외 사업 을 지속 확대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초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했다. KB국민카드는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우선 캄보디아에선 지난해 초 프놈펜'츠바암퍼지점'을 신설하고,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당카오에 3호점을 냈다.

지난해 1월에는 여신전문금융업체인 제이핀테크(J Fintech Co., Ltd)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국내 은행·여전사 최초로 태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제이핀테크는 태국 휴대전화 유통과 채권추심 1위 기업을 계열사로 보유한 제이마트(J-Mart) 그룹 금융 자회사로 ▲신용대출 ▲자동차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태국법인을 성장시키기 위해 최근 500억원 규모 지급보증을 추가 단행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동남아시아 국민들의 디지털 수요 증가와 정부의 금융 포용성 확대 정책으로 디지털 금융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KB국민카드와 카카오페이는 해외 진출 부문에서 전략적인 협력으로 동남아 다양한 국가에 한국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생활(Life) 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KB국민카드는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축적한 KB국민카드와 검증된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카카오페이의 협업으로 신규 수익 발굴을 위한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KB국민카드가 카카오페이와 글로벌 진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함께 선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카카오페이와 함께 새로운 해외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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