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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보다 금리가 높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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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닛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올해에만 금리인상이 80차례나 이뤄졌습니다. 한국도 지난해 8월 0.75%였던 기준금리가 1.75%로 올랐고, 미국도 연이은 자이언트 스텝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20일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는 각각 1.75%와 1.50∼1.75%로 사실상 동일한 상태. 만약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 기준 금리가 0.75% 더 인상되면 한국보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때 금리가 높아야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미국 금리가 더 높아지면 한국의 주식과 채권 시장의 외국 자본이 대거 유출될 우려가 제기됩니다.

다행히도 앞서 세 번의 금리 역전기에는 유출이 적었습니다. 주식과 채권의 외국인 자금이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던 것. 채권 자금이 빠지면 주식이, 주식이 빠지면 채권이 증가해 국내 유입 자금은 오히려 늘었지요.

한국은행은 금리로 인한 급격한 자금 유출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2월부터 주식시장 외국인 자본이 순유출을 기록 중이고, 채권 유입 금액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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