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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누리호 발사 성공'에···"30년 도전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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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사서 생중계 시청···"항공 우주청 설치해 체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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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 회의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가 성공한 뒤 박수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렸다"며 "30년간 지난한 도전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선 공약에서 언급했던 항공 우주청 설치와 관련, 항공 우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영상 회의실에서 누리호 발사 생중계를 지켜본 뒤 "대한민국 국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이제 우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누리호의 정상적인 발사를 확인한 뒤 박수를 치기도 했다.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는 목표 궤도에 투입돼 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 성공은 지난해 10월 실패했던 1차 발사 뒤 약 8개월 만이다. 이로써 한국은 러시아·미국·프랑스·중국·일본·인도에 이어 무게 1톤 이상 실용 위성 발사체를 쏘는 데 성공한 7번째 나라가 됐다.

윤 대통령은 이어 과기부와 항공우주연구원, 기업과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우리 항공 우주 산업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국가로서 더욱 우주 강국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약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항공 우주청을 설치해 항공 우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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