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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성장세 멈췄는데···삼성, 1분기 매출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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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벨기에 루벤(Leuven)에 위치한 imec을 방문해 루크 반 덴 호브(Luc Van den hove) imec CEO와 만나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봤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인텔과 격차를 벌리며 매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던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는 멈췄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은 1593억400만 달러(약 207조3000억원)로 전분기 대비 0.03% 하락했다. 반도체 분기 기준 매출이 감소한 것은 2020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 반도체 매출이 201억5500만 달러(약 26조2000억원)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8% 증가하며 1위를 이어갔다. 반면 인텔 매출은 178억2700만 달러(약 23조1700억원)로 작년 4분기보다 10.8% 줄었다.

인텔은 지난해 반도체 연간 매출 순위에서 삼성전자에 3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올해도 첫 분기 매출 집계에서 삼성 반도체에 뒤지게 됐다.

3위인 SK하이닉스 매출은 99억41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3.2% 줄었다. 그 다음은 퀄컴(95억4800만 달러), 마이크론(81억4300만 달러) 순이다.

옴디아는 "세계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감염병이 공급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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