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는 계열회사인 ㈜용산에 대해 27억223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23년 7월1일까지다. 김소윤 기자 yoon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