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35% 증가한 6조913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AM) 부문에서 견조한 수익을 달성했다"면서도 "하지만 단기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부문 손실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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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2 16:44
수정 2022.08.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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