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우동3구역, 현설에 현대·GS·DL 등 '7개사' 참여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우동3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7곳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2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했는데 그 결과,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등 7개사가 얼굴을 내밀었다. 시공사 재선정에 나선 우동3구역의 현설은 이번이 세번째다. 이 중 현대건설과 동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