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CNT85, 3억9000만원 규모 제작공사 계약 체결
CNT85는 효성화학(주)용연3공장과 3억9000만원 규모의 ‘MF-1880A/B FILTERPRESS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43.48%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0일까지다.
CNT85는 효성화학(주)용연3공장과 3억9000만원 규모의 ‘MF-1880A/B FILTERPRESS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43.48%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0일까지다.
리더스기술투자는 운영자금 8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6%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4년 10월 26일이다. 대상자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다.
웰바이오텍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705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2년 3월 7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트마투자조합과 ㈜신오전자다.
유안타제4호스팩은 영인기술과 합병이 취소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유안타제4호스팩 측은 “합병계약서상 선행조건이었던 한국거래소의 합병상장예비심사 과정에서 영인기술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함에 따라 영인기술과 협의 후 합병계약을 해지하고 이에 합병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SM엔터의 지분 인수 경쟁에 돌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는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재공시했다. 이어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6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 늘어난 5357억5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HMM은 6000억 규모의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조기 상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중도상환 예정일은 12월 9일이다. 해당 영구채는 2017년 3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상대로 발행됐으며 만기는 30년이다. HMM 측은 “중도상환 예정일 이전에 채권자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시 본 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90억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LG화학은 보통주식 6085주(49억451만원), 기타주식 1만327주(40억7400만원)을 처분할 예정이며 처분예정기간은 12월 28일까지다. LG화학 측은 “당사는 2017년 1월 (구)LG생명과학과 합병했으며 합병과정에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자기주식 보통주 128만4888주, 우선주 1만327주를 취득했다”며 “상기 주식은 취득일로부터 5년 내인 2021년 12월 28일까지 처분해야하며 금번 결정은 주
혜인은 지엘가산메트로와 142억원 규모 가산메트로 지식산업센터 비상발전설비 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5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0일까지다.
LG화학은 제1차 ESG위원회에서 논의된 ESG위원장 선임 및 ESG경영 추진 현황을 금일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22일 공시했다. LG화학은 ESG위원회 위원장에 차국헌 사외이사를 선임했으며 ▲LG화학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개념 및 지향점 ▲전사 지속가능성 추진 조직 ▲2021년 주요 과제 및 지속가능성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9월 누계 기준 수주실적이 41억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9.28%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9월 누계 기준 수주실적이 49억4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1.38%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월 누계 기준 수주실적이 125억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0.26%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베노홀딩스는 현대건설과 ‘악세스후로아 타공 및 마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3.7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10월 31일까지다.
한국파마는 시설자금, 영업양수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5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시설자금 250억원, 영업양수자금 100억원, 운영자금 100억원, 채무상환자금 50억원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