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NHN벅스, 대표이사 양주일→왕문주 변경
NHN벅스는 양주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왕문주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NHN벅스는 양주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왕문주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지웰은 상호를 주식회사 현대이지웰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지웰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과 브랜드 통일화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라고 밝혔다.
씨에스윈드는 노르덱스 악시오나(Nordex-Acciona)와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말레이시아 법인에서 생산된 풍력타워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예상 매출액은 1458억원이며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약 15.1% 규모다. 회사 측은 “당사는 발주처의 발주계획에 따라 실제 풍력타워 발주시 협의된 가격과 수량의 의거 별도 PO(Purchase Order)를 수령할 예정”이라며 “발주 시점에서의 풍력타워 예상 공급규모는 별동될 수 있다”
엑시콘은 삼성차이나세미컨덕터(SCS)와 40억749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 30일까지다.
알리코제약은 이항구, 최재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항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재희 대표이사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사임에 따른 것이다.
방림은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를 창성테크외 2인에게 매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3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7%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방림은 회사 처분목적에 대해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 에어부산이 발행한 300억 규모의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9% 규모다. 표면 이자율은 7.2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51년 3월 24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30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대여기간은 2022년 3월 24일 까지다.
대한제당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기타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4484만8290주와 기타주식 324만1380만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4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5일이다.
웰크론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4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웰크론은 약 5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사용자의 얼굴 부위별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마스크팩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주름이 많은 곳에는 주름 완화가 가능하고, 피부 트러블이나 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트러블 케어나 피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의 얼굴 부위별로 맞춤형 케어를 달성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서로 다른 유효성분이 도포되는 마스크팩 기술을 활용해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드림텍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62만952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50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회사 측은 “상기 자기주식의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피씨엘은 유럽 기업과 7196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200.96% 규모며 계약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계약상 영업 비밀유지에 대한 것이며 유보기한인 2022년 3월 21일 경과 후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료됨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전 사업장의 생산이 재개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대응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개인위생 준수, 사내·외 일부 불필요한 이동 및 집합활동 금지 등 심화된 사내 대응 지침으로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진은 안성 도드람 도축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완료하고 도축을 재개함에 따라 23일부터 안성가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안성가공장의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조140억489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9.74%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