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TYM, 주당 20원 현금배당 결정
TYM은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이며 배당금 총액은 29억3688만원이다.
TYM은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이며 배당금 총액은 29억3688만원이다.
"탐진강의 기적을 통해 장흥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습니다" 김성 장흥군수가 1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장흥군 민선8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김 군수는 취임식, 기념식수,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기관·사회단체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장흥군은 이번 취임식 행사를 검소하고 품위 있게 준비하고, 각계각층의 군민과 향우를 초청해 지역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 군수는
롯데온이 잠자고 있는 돈 25억원을 고객에게 돌려준다. 롯데온은 7월 한 달간 '잠자는 숲 속의 환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환불금 확인 및 반환 신청 행사장을 운영해 본인의 환불예정금액을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환불금액 유무를 확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온은 6월 말 기준 약 20만명 고객의 환불예정금 25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환불예정금은 롯데닷컴과 롯데마트, 롯데슈퍼의 온라인몰을 운영
GS더프레시가 파트너사와 함께 바나나 판매 수익금으로 결식 위험 아동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7월 한 달간 점포에서 바나나를 판매할 때마다 1봉당 50원~100원의 결식 위험 아동 후원금을 적립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가 이뤄지는 바나나는 돌코리아, 한국델몬트에서 공급받는 상품으로 GS더프레시에서판매되는 모든 상품이 해당된
대명에너지의 종속회사인 제피로스에너지는 영암풍력발전의 지분 100%를 279억4248만원에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7월 11일이다. 이를 위해 제피로스에너지는 150억1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또한 대명에너지는 제피로스에너지에 576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대명에너지 측은 "제피로스에너지의 풍력발전사업을 위한 대출 관련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피로스에너지 주식회사의 보통주에 대한
11번가가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커머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서비스 론칭 이후 올해까지 매년 정상을 차지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11번가는 이번 조사에서 ▲상품/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상품/서비스의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1번가가 그간 선보여온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기업 홍보 강화를 위해 공식 블로그 채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 소식 외에도 보툴리눔 톡신, 필러 관련 스토리, 건강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메디톡스 하면 떠오르는 관심도 높은 컨텐츠를 적극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카테고리로는 최신 소식을 제공하는 '뉴스(NEWS)
◇신규 선임 ▲상품개발1챕터 부서장 유재희 ▲TOP ACE지점장 노정호 ▲대전RM지점장 백상기 ▲안동지점장 김재광 ▲영남지점장 이수정 ◇전보 ▲퇴직연금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겸 퇴직연금영업팀 부서장 우석문 ▲상품개발2챕터 부서장 류민정 ▲상품개발3챕터 부서장 김상모 ▲상품서비스팀 부서장 최현철 ▲GSM 분당센터장 이수형 ▲강북고객플라자 센터장 김창수 ▲수원고객플라자 센터장 유정식 ▲안양VM지점장 송종우 ▲엘리트
휴엠앤씨가 휴베나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토털 부자재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휴엠앤씨는 100% 종속회사 휴베나와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강조한 데 대한 선제적 조치다. 휴엠앤씨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사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핵심 계열사 주식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투입한 현금만 150억원에 육박한다. 조 명예회장은 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두 아들로의 승계를 마친 만큼, 지분율을 늘려야 할 명분이 크지 않다. 재계 안팎에서는 조 명예회장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주식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6차례에 걸쳐 그룹 지주사 ㈜효성
유한양행이 기초연구 지원을 통한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차세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가동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의 연구과제 선정을 완료하고 3분기부터 연구지원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은 대학 및 연구소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이 갖고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검증연구를 지원하고, 유한양행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력해 나가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
영풍정밀은 금호석유화학과 113억원 규모의 'NB Latex N1-라인 신설 프로젝트' 전기·계장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31일까지다.
인터파크가 한국메세나협회와 기업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양선 인터파크 엔터ㆍ커머스 부문장, 한국메세나협회 김희근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진행 중인 '문화로 인사합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사는 문화접대비 제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
이노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하나금융투자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2일까지다.
공영홈쇼핑이 올해 신설된 '제1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이해 5일부터 8일까지 TV 홈쇼핑과 공영라방을 통해 여성기업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여성경제인의 자긍심 고취 및 경제 활동 촉진을 위해 마련된 '여성기업주간'은 지난해 개정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여성기업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여성기업 실태조사'에서 정부지원 필요 분야 1위로 '판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