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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사회 대거 교체···박한용 사장 물러나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포스코가 이사회를 대거 교체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코는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 대거 신임 이사로 채우는 등 대거 물갈이를 단행한 것이다

당초 박한용 경영지원부문장 사장이 포스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조뇌하 탄소강사업부문장 부사장 역시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 대신 김응규 전무와 장인환 부사장이 새로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박 사장은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무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 포스코 상무와 포스코파워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포스코 CR본부장을 맡고 있다. 장 부사장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포스코P&S 대표이사 사장과 포스코 전무를 지냈으며 현재 성장투자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변경된 포스코 사내이사는 정 회장을 비롯해 박기홍 부사장(전략기획총괄장), 김준식 부사장(스테인리스사업 부문장)과 새로 선임된 장 부사장, 김 전무 등 5명이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신규 사외이사로 신재철 전 LG CNS 사장과 이명우 한양대 교수,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변호사를 영입한다. 한편 포스코는 3월22일 열리는 주총에서 새 이사진을 선임하고 후속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민철 기자 tam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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