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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채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부회장으로 영입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CJ대한통운이 이채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CJ대한통운은 이 전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영입하고, 오는 22일 주주총회 의결과 이사회를 거쳐 4월께 공식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1946년생인 이 신임 부회장은 1972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삼성GE의료기기 대표,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을 거쳤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지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사장 시절 ‘공항계의 노벨상’인 세계최고공항상(ASQ)을 7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성공적인 경영 성과를 냈으며, 한국인 최초로 유엔 자문기구인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이채욱 부회장은 민간 기업과 글로벌 기업, 공기업 수장을 두루 거치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온 글로벌 전문 경영인”이라며 “CJ GLS와의 성공적인 합병, 글로벌 톱5 물류기업 도약 등의 비전을 실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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