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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LG家 4세 약진···구광모씨 고속 승진“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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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차장이 2년만에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범LG가 4세의 약진에 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범LG가의 4세 경영자로 꼽히는 허윤홍 GS건설 상무와 허세홍 GS칼렉스 부사장, 허준홍 GS칼텍스 상무는 지난 연말 각각 승진하면서 경영 전면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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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사원에서 승진한 구 차장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정기인사에서 현재 근무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팀 부장으로 승진했다. 통상 차장에서 부장 승진연한이 4년이라는 점에서 부장 승진이 빠른 편이다.

구 부장은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에 이어 구자경 명예회장, 구본무 회장으로 이어지는 LG그룹의 4세로 꼽힌다.

구 부장은 구본무 회장 동생인 구본은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지난 2004년 구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다. 이로 인해 장자승계 원칙을 지켜온 LG그룹의 전통에 따라 차기 LG그룹의 경영자로 불리고 있다.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2006년 9월 LG전자 재경부문에 대리로 입사해 2007년 과장, 2011년 차장으로 승진했다. 2009년 12월부터 작년까지는 LG전자 미국 뉴저지법인에서 근무했다.

구 부장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참관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면서 경영권 승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범LG가인 GS그룹의 4세들은 지난 연말 경영전면에 전진 배치됐다.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은 허동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의 아들이다.

허 부사장은 연세대, 스탠퍼드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오사카전기, 벵커스트러스트, IBM 등을 거쳐 2006년 GS칼텍스 싱가포르 현지법인 부법인장으로 입사했다. 지난해부터 여수공장 생산기획담당공장장으로 근무했다.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아들인 허준홍 GS칼텍스 상무는 셰브론에서 경력을 쌓고 2006년 GS칼텍스에 입사했다.

허창수 GS 회장의 외아들 허윤홍 GS건설 상무는 지난해 상무보로 승진한 지 1년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허창수 회장 외동아들인 허 상무는 GS그룹의 향후 경영권 승계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평가된다.

허 상무는 세인트루이스대 국제경영학과 학사, 워싱턴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나왔다. 2002년 GS칼텍스에 입사해 GS건설 재무팀을 거친 뒤 1년 전부터 경영혁신담당 상무보로 근무했다.

민철 기자 tam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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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전자 부장
허윤홍 GS건설 상무
허세홍 GS칼렉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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