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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한국판 뉴딜’ 금융지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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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사에서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KB 뉴딜·혁신금융협의회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사업 관련 5대 의제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KB금융지주 제공

KB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사업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사에서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KB 뉴딜·혁신금융협의회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사업 관련 5대 의제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KB금융은 오는 2023년까지 66조원의 혁신금융을 지원하고 2025년까지 10조원의 한국판 뉴딜 지원에 나서는 등 총 76조원의 금융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혁신금융’ 4대 의제인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육성과 금융 연계플랫폼 혁신에 더해 뉴딜 관련 의제를 추가해 총 5대 의제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KB금융의 기술금융 지원 규모는 올해 순증 목표 6조8000억원을 뛰어넘는 8조4000억원에 달하며 이외에도 혁신기업 여신지원을 위한 동산담보대출 1228억원, 혁신기업 투자 1742억원 등을 통해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혁신금융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 혁신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6400건의 창업지원 컨설팅을 수행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KB 굿잡 취업박람회로 3200여명의 취업을 연결했으며 정책자금 플랫폼 ‘KB 브릿지’ 등을 통해 직·간접적 금융 지원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종규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뉴딜·혁신금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그룹의 핵심 전략 방향인 ESG 경영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자”며 “동시에 뉴딜·혁신금융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역량을 결집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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