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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이달 GA 설립 신고···대표에 김재용 상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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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사진=현대해상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이 이르면 이달 금융당국에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설립을 신고할 것으로 보인다.

GA 설립을 추진해 온 채널전략추진태스크포스(TF)의 수장 김재용 상무는 설립과 함께 GA로 건너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채널전략추진TF장 김재용 상무는 지난달 31일자로 사임했다.

김 상무의 사임은 자회사형 GA 설립 신고 절차에 따라 GA로 자리를 옮기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회사형 GA 설립 신고를 위한 준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해상은 이르면 이달 금융당국에 GA 설립을 신고하고 3~4월부터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상무는 자회사형 GA의 초대 대표이사 선임이 유력시 돼 온 인물이다.

채널전략추진TF를 이끌며 자회사형 GA 설립을 실질적으로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김 상무는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김 상무가 GA로 가는 것은 맞다”면서도 “어떤 직책을 맡을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상품 판매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형 GA 설립을 추진해왔다.

현대해상은 기존 전속 설계사가 아닌 신규 설계사를 위촉해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은 올해 경영전략을 발표하면서 “판매채널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을 통해 영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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