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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연임···지속가능경영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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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개최
4월 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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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사진>이 15일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여 사장은 신설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이날 오전 2021년도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여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지난 2019년 3월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단독대표이사로 전환한 여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여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여 사장은 1985년 경인에너지(현 한화에너지) 입사 이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을 거쳐 한화생명 전략기획담당 임원,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이사회에서 지속가능경영위를 신설해 ESG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속가능경영위는 장기적 관점에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성과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화생명은 이달 초 지속가능경영팀을 신설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위 신설에 따라 ESG 관련 주요 정책을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차원에서 집행하게 됐다”며 “회사의 경영전략과 연계한 ESG 정책을 검토해 승인하고 ESG 경영을 내재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를 위한 개인영업본부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4월 1일 개인영업본부 산하 보험 모집 및 지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신설한다. 기존 개인영업본부 산하 임직원 1400여명과 보험설계사 2만여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 이동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분할등기와 분할보고, 창립총회 등을 거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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