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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평사원협의, 노조 설립 신고서 제출···노조 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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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 노동조합 조합원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가 노조로 전환할 전망이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 노동조합(평협노조)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노조 신고필증은 약 4일 뒤에 나올 전망이다. 평협노조가 신고필증을 받을 경우 삼성화재는 지난해 설립한 삼성화재노동조합에 더해 복수 노조 사업장이 된다. 삼성화재노동조합은 삼성의 무노조 관행을 깨고 지난해 2월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평사원협의회 운영진 선거에서 당선된 홍광흠 회장은 당시 공약으로 노조 설립을 내건 바 있다.

평협노조는 외부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노조 전환 찬반 조사에서 재직 임직원 약 5800명 중 3076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로 고려했을 때 평협노조는 과반 노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일각에선 사측 지원설이 제기됐지만 강유락 사무처장은 “노조 전환과 관련해 회사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았다”고 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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