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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올레드 에보’ 앞세워 OLED 대세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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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홍콩에서 현지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해 진행한 신제품 발표행사에 LG 올레드 에보를 전시해 놓은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evo)’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TV 시장에서 올레드 TV 비중은 금액 기준으로 사상 첫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최근 홍콩에서 현지 미디어와 거래선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제품(모델명 G1) 소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홍콩섬 소재 대형 갤러리에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마련하고 48형부터 83형에 이르는 4K 모델과 최대 88형에 이르는 8K 모델로 구성된 라인업을 소개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효율을 높인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사용해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구현했다. 65형(대각선 길이 약 165센티미터) 기준 20밀리미터(mm)가 채 되지 않는 두께로 벽에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이 더해져 성능과 디자인 모두 정점에 올라 있는 제품이란 평가다.

LG전자는 최근 해외 유력 매체의 신제품 호평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량 확대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LG가 만들어 낸 올레드 TV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평가했고, 영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지큐(GQ)는 “이 TV로 넷플릭스에서 4K 돌비비전 콘텐츠를 스트리밍해 보면 놀랄 것”이라고 호평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지난해 365만대 수준이던 올레드 TV 출하량이 올해 60% 가까이 늘어 580만대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 기준으로는 전체 TV 시장에서 사상 첫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레드 TV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일반 LCD TV의 4배 이상이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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