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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분기 순익 21% 증가···손해율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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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메리츠화재 본사.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손해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따라 20% 이상 증가했다.

14일 메리츠화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1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6억원에 비해 228억원(21.1%)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조2225억원에서 2조4459억원으로 2234억원(10.1%), 영업이익은 1517억원에서 1767억원으로 250억원(16.5%) 늘었다.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이 이 같이 증가한 데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손해율 개선, 비용 효율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보험종목별 손해율은 자동차보험이 82%에서 77.4%로 4.6%포인트, 장기보험이 79.7%에서 77.3%로 2.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일반보험 손해율은 71.3%에서 79.7%로 8.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고액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전체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보험영업효율지표 합산비율은 108.8%에서 101.3%로 7.6%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이날 개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10% 수준 배당 유지와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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