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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일정 마친 문 대통령···17일 까지 스페인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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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코로나 이후 첫 국빈방문 접수
대통령·총리 정상회담
하원의장 접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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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오스트리아 국빈방문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향했다. 스페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유럽순방 마지막 방문국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17일까지 펠리페 6세 국왕 초청으로 스페인을 국빈방문한다”며 “이번 스페인 방문은 2020년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이루어졌던 2019년 10월 펠리페 6세 국왕의 국빈방한에 대한 답방”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 뒤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정상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마드리드 시청과 상원을 방문한 뒤 경제인 행사에도 참석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 일정과 관련해 “스페인은 해외 건설 수주 금액 2위의 건설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와 해외 건설 공동 진출을 확대하고, 친환경 미래 산업, 관광 산업, 보건 분야 협력을 증진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 간 및 국제무대에서의 보건 협력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통상 환경 조성을 위한 무역 투자 확대를 위한 세관 분야 협력 강화,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하여 건설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스타트업 분야 협력 확대 등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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