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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그룹 구본준 계열사, LG 지우고 ‘LX’로 간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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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 전시장 건물에 변경된 간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LX홀딩스 제공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LX홀딩스의 계열사들이 1일 ‘LX’로 간판을 교체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홀딩스는 자·손회사인 LG상사, 판토스,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5개사가 새 사명인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엠엠에이(MMA)’를 공식 적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하우시스 강남 전시장 건물에는 ‘LX지인’으로 변경된 간판이 설치되는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는 LX 간판이 들어섰다.

LX홀딩스가 지난달 29일 공시한 지주회사 전환 신고 내용을 보면 LX그룹은 LX인터내셔널(지분율 24.69%), LX하우시스(30.07%), LX세미콘(33.08%), LX MMA(50.00%) 등 자회사 4개를 비롯해 판토스, 당진탱크터미널, 그린누리 등 손자회사 3개사를 거느린다. 또 헬리스타항공, 한울타리 등 증손회사 2곳도 신고됐다.

LX홀딩스는 지난달 말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광화문빌딩으로 본점 소재지도 변경했다. LG광화문빌딩은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가 입주했다. LX하우시스와 LX MMA는 LG서울역빌딩에 자리잡았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홀딩스의 자·손회사들이 LX로 사명을 교체하면서 완전한 LX일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경영철학인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연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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