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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상반기 순익 전년비 21.2%↑···장기보장성보험 판매 증가 영향

상반기 순익 768억원···전체 손해율 87.1%
장기보장성 보험 판매↑·건전화 작업 영향
2분기 BRC비율 194.2%···작년말比 32%p↑
2분기 순익은 139억원으로 전년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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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7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상품 포트폴리오의 지속적 건전화 작업과 장기보장성보험 성장을 통해 전체 원수보험료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롯데손보 장기보장성보험 매출은 연평균 10%대 성장을 유지했다. 장기보장성상품 매출은 지난 2019년 상반기 6200억원, 2020년 상반기 7146억원, 올해 상반기 8448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손해율도 개선세를 보였다. 롯데손험 2019년 상반기 손해율은 91.6%에 달했지만 지난해 87.8%, 올해 상반기는 87.1%까지 감소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2019년 상반기 9500억원에 달하던 손해액도 올해 상반기 8680억원으로 8.7% 감소했다”며 “최근에는 신내제가치 평가 체계로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보험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9월말 133.9%였던 지급여력비율(BRC비율)은 올해 2분기 194.2%로 높아졌다. 롯데손보는 오는 19일 상장 예정인 롯데렌탈의 구주 매각 효과로 올해 3분기 BRC비율이 약 4.7%포인트 추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과 BRC비율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며 “안정적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히 내재가치를 중심에 둔 장기적 시각의 책임경영을 이어가 초우량 보험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의 2분기 순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 감소했다. 매출액은 5781억원으로 전년보다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0% 줄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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