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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익 35.5%↓···“제판분리·사업비 부과 방식 변경 영향”

상반기 순이익 456억원···매출·영익도 전년비 감소
2분기 기준 순이익 405억원···전년비 0.25% 증가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 투트랙 판매 전략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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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45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보다 35.5%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제판분리와 변액보험 일시납 상품의 사업비 부과 방식 변경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397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줄었고, 영업이익도 681억54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28% 감소했다.

반면 2분기 단일 기준 순이익은 404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0.25%) 늘었다. 영업이익은 492억4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9.09%, 매출액은 8274억4700만원으로 7% 증가했다.

2분기 실적 개선은 2013년부터 보장성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으로 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 중점 판매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의 영향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업계 최초로 시행한 제판 분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GA와 방카슈랑스 채널을 주축으로 하는 변액보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변액보험 리더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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