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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그나, 경영진 선임 완료···글로벌 전장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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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 하비에르 페레즈 상무·CFO 정우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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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위치한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본사. 사진=LG전자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의 합작법인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이하 LG 마그나)이 주요 경영진 선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전장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LG 마그나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최고운영책임자(COO)에 하비에르 페레즈(Javier Perez) 마그나 상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정우일 LG전자 담당을 선임했다.

하비에르 페레즈 상무는 마그나에서 아시아지역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를 담당해왔다. 정우일 담당은 LG전자의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에서 회계, 세무, 통상 업무를 수행해왔다.

앞서 LG전자와 마그나는 지난달 1일 LG 마그나를 출범하면서 각각 CFO와 COO를 추천하기로 한 바 있다.

COO, CFO 선임에 따라 LG 마그나는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 선임을 완료했다.

LG 마그나는 창립총회에서 초대 대표이사에 LG전자 VS그린사업담당을 맡아 온 정원석 상무를 선임한 바 있다.

경영진 선임을 마친 LG 마그나는 인천 본사와 미국과 중국 등 2개 해외법인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전장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LG 마그나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모터, 인버터 등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을 구성하는 부품, 구동시스템, 차량 탑재형 충전기 등을 생산 및 판매한다.

LG전자는 마그나는 물론 마그나의 고객사로부터 신규 물량을 수주해 조기에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마그나는 이달 10일 한국어를 비롯한 6개국어로 주요 제품과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공식 웹사이트 개설해 글로벌 마케팅 창구를 마련했다.

세계 각국 자동차업계 종사자들이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링크드인(Linkedin)’에서 정보를 교류한다는 점을 고려해 연내 링크드인 브랜드 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도 만들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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