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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 상반기 순이익 5조6770억원···전년比 49.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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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국내 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9000억원이 넘는 삼성전자 특별배당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이익 규모 자체는 예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회사 잠정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생보사와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1468억원, 2조5302억원이었다. 생보사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조741억원(58.1%) 늘었고, 손보사의 순이익도 전년 대비 8146억원(47.5%) 증가했다.

보험사들의 영업 활동을 나타내는 수입보험료는 10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2000억원(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생보사는 1조5266억원(2.8%) 늘어난 55조6886억원, 손보사는 1조6979억원(3.6%) 증가한 49조511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금리상승 등 우호적인 여건에도 운용자산이익률은 하락하고 대면 영업이 위축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손익 및 재정건전성 등에 영향을 주는 자산운용, 영업행위, 리스크 관리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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