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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 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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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3회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비대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8일까지총 503건의 응모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청소년 봉사자 1440명이 참여했다. 이 중서류, 면접 등 3단계 심사를 통해 장관상8건, 금상 2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120건 등 총 200건의 우수 사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장관상과 금상에는 ▲교육부 장관상동아리 ‘골목대장’(이장훈 군 외 4명), 이호연 양(서울 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 ▲보건복지부 장관상동아리 ‘클럽에이틴’(양서윤 양 외 10명), 정인아 양(부산 부산외국인학교) ▲여성가족부 장관상손지영 양(경북 영남삼육고), 정윤서 군(울산 남목고) ▲행정안전부 장관상동아리 ‘마을이 학교다’(서혜연 양 외 8명), 이봄희 양(전북 강호항공고) ▲금상김태연 양(경기 청심국제고), 김민석 군(경북 문성중, 15) 등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 중 동아리 ‘골목대장(이장훈 외 4명)’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문제를 공론화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며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골목대장’의 학생들은 같은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던 학생이 과거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수상하는 모습을 보고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져 봉사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봄희 양(전북 강호항공고·18)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3년간 매주 지역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 여러 관광객들의 여행을 돕고 있다는 점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민석 군(경북 문성중·15)은 8년간 꾸준하게 진행한 도시락 봉사를 통해 여러 이웃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형성하고, 학교 안과 밖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생활화해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키워 나가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상황에서도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청소년 봉사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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